'던 오브 더 데드 인핸스드(Dawn of the Dead Enhanced)'는 정글 타일셋의 광활한 128x128 맵에서 6인이 협력해 60분간 좀비 무리를 버텨내고 벙커가 열릴 때까지 생존하는 서바이벌 유즈맵이다. 원작 'King[AFI]' 제작에 'tomduo'가 1.5 버전을 다듬고 'MercenaryCJ'가 추가 수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맵 중앙 혹은 지정된 벙커를 거점으로 삼고 몰려드는 적 웨이브를 막아내는 전형적인 디펜스형 생존 진행이며, 시간 제한이 60분으로 고정되어 있어 초반 자원 확보와 초소 배치, 중반 병력 조합, 후반 대형 웨이브 대응까지 호흡이 길다. 정글 지형의 시야 제한과 좁은 진입로를 활용한 입구 막기 전략이 유효하며, 6인 풀파티 기준 난이도는 보통에서 어려움 사이로 조율되어 있다. 장시간 플레이를 감안해 저장 기능이나 중간 보상 트리거 여부를 확인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협동 생존과 좀비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즐기는 유저에게 추천한다. 버전 1.5에서는 유닛 밸런스와 트리거 안정성이 개선되어 중도 탈락이나 버그 발생 확률이 낮아졌다. 6인 협동이 필수적이므로 인원 미달 시 난이도가 급상승하며, 관전자 슬롯 없이 6인 전원 플레이어로 채워야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 정글 타일셋 특유의 울창한 수풀과 고저차는 시야 싸움에 변수를 더하며, 벙커 개방 시점까지 살아남으면 승리하는 명확한 승리 조건 덕분에 목표 의식이 뚜렷하다. 랜덤 요소보다는 웨이브 패턴 숙지가 중요한 맵이라 반복 플레이 시 숙련도 상승 체감이 크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유즈맵 중에서도 정통 서바이벌 디펜스를 찾는다면 훌륭한 선택지다.
로그인 하시고 댓글을 남겨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