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오브 더 데드(Dawn of the Dead)는 정글 타일셋을 배경으로 6인 협동 생존을 목표로 하는 유즈맵이다. 맵 설명에 따르면 벙커가 열릴 때까지 20분간 버티는 것이 승리 조건으로, 전형적인 홀드아웃 형태의 서바이벌 장르에 가깝다. 128x128 크기의 맵은 정글 특유의 울창한 지형과 좁은 진입로를 활용해 방어선을 구축하기 유리한 구조로 보이며, 플레이어는 제한된 자원과 유닛으로 몰려드는 적 웨이브를 막아내야 한다. 제작자 King[AFI]가 수정한 버전 2로 배포되었으며, 원작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밸런스를 조정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진행 방식은 게임 시작과 함께 기지 건설과 병력 생산을 병행하며, 정해진 시간 동안 생존하는 타임 어택형 디펜스다. 벙커 오픈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어 초보자도 목적 의식을 가지고 플레이하기 수월하다. 6인 풀파티 기준 난이도는 보통 수준으로 보이나, 인원이 적을수록 난이도가 급상승할 수 있어 인원 수에 따른 밸런스 조절이 필요해 보인다. 정글 지형의 시야 제한과 좁은 통로는 적의 접근로를 예측 가능하게 만들어 입구 막기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추천 대상은 협동 디펜스와 생존 장르를 즐기는 유저, 정해진 시간 동안 집중력 있게 방어전을 펼치고 싶은 플레이어다. 플레이 전 확인 포인트는 6인 미만 플레이 시 난이도 급상승 여부, 트리거 기반 웨이브 구성의 반복성, 그리고 벙커 오픈 후 추가 미션 유무다. 고전 좀비 생존 소재를 스타크래프트 특유의 RTS 조작으로 풀어낸 수작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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