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더 데드(City of the Dead)는 최대 7인이 협력해 좀비 떼를 상대로 생존하는 서바이벌 유즈맵이다. 플레이어들은 숲속의 버려진 마을에 진입했다는 설정으로 시작하며, 제한된 자원과 지형을 활용해 몰려드는 좀비 무리를 막아내야 한다. 승리 조건은 일정 시간 동안 버텨 좀비를 굶겨 죽이는 '시간 생존' 방식이며, 밤이 깊어질수록 공세의 강도가 세지는 전형적인 웨이브 디펜스 구조를 띤다. 맵은 우주 타일셋을 사용하지만 실내는 폐허가 된 마을 분위기를 연출해 몰입감을 준다. 128x128 타일 크기의 전장은 좁은 골목과 건물 내부로 나뉘어 있어 입구 막기나 집중 사격 같은 전술적 협동이 필수적이다. 7인 풀파티 기준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나, 초반 빌드 오더와 역할 분담(탱커, 딜러, 수리/치유)이 무너지면 순식간에 전멸할 수 있다. 트리거로 구현된 좀비 AI는 단순 이동이 아닌 유닛을 쫓아오거나 건물 공격 시 우선순위가 바뀌는 등 변수가 있어 매 판 긴장감을 유지한다. 추천 대상은 협동 생존 장르를 즐기는 유저, 정해진 빌드보다는 즉흥적인 대처를 선호하는 팀이다. 플레이 전 확인할 점은 맵 설명에 명시된 '좀비를 굶겨 이긴다'는 특수 승리 조건 숙지와, 7인 미만 인원 시 난이도 조절 트리거 유무다. 음산한 분위기와 끊임없는 웨이브 속에서 팀워크를 시험하고 싶은 그룹에게 적합한 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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