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 vs 마우스 개러지 CPU(Cat vs Mouse Garage CPU)'는 클래식한 '캣 앤 마우스' 장르를 우주 타일셋과 개러지 콘셉트로 재해석한 5인용 유즈맵이다. 제작자 Rl-Genie가 만든 이 맵은 'Very hard CPU CATS'라는 설명 그대로 컴퓨터가 조종하는 강력한 고양이들을 상대로 생존해야 하는 컴까기 성향이 강하다. 플레이어는 쥐 진영이 되어 미로 같은 좁은 통로(개러지) 사이로 벽을 짓고 유닛을 생산하며 고양이의 추격을 따돌리거나 역습을 노린다. 맵 크기 96x96 타일로 비교적 컴팩트해 초반부터 치열한 입구 막기와 자원 싸움이 벌어지며, 고양이 AI가 매우 공격적으로 설정되어 있어 방심하면 순식간에 기지가 무너진다. 쥐는 일꾼으로 벽을 쌓고 미네랄을 채취해 업그레이드와 유닛을 뽑으며, 고양이는 저글링, 울트라리스크 등 지상 유닛으로 벽을 부수고 플레이어를 사냥한다. 개러지 구조상 입구가 제한적이어서 초반 입구 막기가 생존의 열쇠다. 중반 이후에는 탐지기 확보와 공중 유닛 대응, 핵이나 강력한 스펠 사용 여부가 변수가 된다. 협동 플레이가 필수적이며, 벽 수리 타이밍과 테크트리 선택, 유닛 한도 관리가 승부를 가른다. 5인 풀파티 기준 20~40분 내외로 승부가 나며, 난이도가 높아 초보자는 빠른 패배를 맛볼 수 있다. 디펜스나 서바이벌류 맵을 즐기는 유저에게 추천하며, 플레이 전 고양이 난이도와 유닛 제한 설정, 맵 중앙 확장 기지 유무를 확인하면 좋다.
로그인 하시고 댓글을 남겨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