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 vs 마우스 플레이그라운드(CAT vs Mouse Playground)'는 고전 유즈맵 장르인 '캣앤마우스(사냥)' 방식을 따르는 8인용 맵이다. 화산 타일셋 위에 128x128 크기로 제작되었으며, 내부 설명인 '적의 모든 건물 파괴'라는 승리 조건이 전형적인 섬멸전 양상을 띤다. 이 장르의 핵심은 비대칭 대결 구조에 있다. 소수의 '고양이(사냥꾼)' 진영은 강력한 유닛이나 영웅을 조종해 다수의 '쥐(생존자)' 진영을 추적·섬멸하며, 쥐 진영은 제한된 자원과 지형지물을 활용해 기지를 건설·방어하거나 회피하며 생존 시간을 벌어야 한다. 화산 지형의 용암과 좁은 통로는 쥐 진영의 이동 제약과 고양이 진영의 포위망 형성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8인 풀방 기준으로 진행 시 고양이 1~2명 대 쥐 6~7명 구도가 일반적이며, 역할에 따라 요구되는 운영 난이도가 크게 갈린다. 쥐는 초반 빌드 오더와 멀티태스킹, 고양이는 맵 장악력과 타겟팅 판단이 승부를 가른다. 비대칭 전략 시뮬레이션과 심리전을 즐기는 유저, 정해진 인원이 모여 역할 분담 플레이를 원하는 팀에게 적합하다. 플레이 전 인원 수 확보와 역할 배정, 맵 내 트리거 기반 업그레이드·아이템 시스템 숙지가 필요하다.
로그인 하시고 댓글을 남겨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