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테마로 완성된 비대칭 생존 대전 맵이다. 설원과 얼음 지형이 어우러진 플랫폼 타일셋 위에서 쥐 진영과 고양이 진영이 상반된 목표를 가지고 대립한다. 쥐는 제한된 자원과 공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며 자원을 모으고, 고양이는 강력한 개체를 조종해 쥐를 압박하며 사냥하는 구도가 중심이다. 맵은 단순한 도주로가 아니라 여러 갈래의 통로와 중앙의 개활지가 적절히 섞여 있어 교전이 예측하기 어렵게 펼쳐진다. 얼음 지형은 시각적 매력을 더할 뿐 아니라 유닛의 움직임과 시야 싸움에 미묘한 영향을 주어 긴장감을 높인다. 진행 방식은 초반 생존 구도가 중요하다. 쥐는 제한된 공간에서 자원을 모아 방어선을 구축해야 하고, 고양이는 쥐의 흩어짐을 유도하며 한 마리씩 제압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단순한 어택땅이 아니라 심리전과 타이밍 싸움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다. 내부 설명에 언급된 안티 캠프 시스템은 한쪽 진영이 지나치게 수비적으로 움직이거나 특정 지역에 장기간 머무르는 것을 방지하여 경기가 지루해지지 않도록 유도한다. 이 장치 덕분에 플레이 흐름은 꾸준히 긴장을 유지하며, 휴식 구간 없이 지속적인 판단을 요구한다. 7인 규모로 설계되어 있어 인원 구성이 자유롭고, 친구들과의 가벼운 파티 게임으로도 잘 어울린다. 다만 승리 조건이나 명확한 밸런스 수치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방을 열기 전에 참가자들끼리 규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합의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초보자라면 쥐 진영으로 시작해 맵 구조를 익히는 것이 좋고, 숙련자라면 고양이 진영에서 변수를 만들어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협동과 견제가 반복되는 독특한 흐름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긴장과 해소를 반복하는 경험을 원하는 플레이어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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