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발러 SE'는 7인용 유즈맵으로, 광활한 256x256 타일의 사막 맵에서 펼쳐지는 시나리오형 콘텐츠다. 맵 설명에 '잃어버린 땅에서 왕국이 쇠퇴하고 하늘이 어두워질 때, 누가 세계의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라는 서사적 문구가 담겨 있어 단순한 컴까기나 밀리 대전을 넘어선 스토리 중심의 진행이 예상된다. 제작자 'Beetnik'의 명성대로 트리거와 지형 연출이 정교할 것으로 보이며, 7인 풀하우스로 즐기기 적합한 외교·연합·배신 요소가 가미된 디플로메시나 시나리오 대전 형식일 가능성이 높다. 넓은 전장에서 자원 확보와 기지 확장, 영웅 유닛 육성 등 장시간 호흡이 필요한 플레이가 이어지며, 중반 이후 대규모 교전과 왕좌 쟁탈전이 핵심 재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혼자서는 즐기기 어렵고 7명이 모이는 것이 전제이므로, 클랜전이나 지인들과의 정기 모임용 맵으로 추천한다. 플레이 전에는 동맹 설정과 승리 조건(왕좌 점령 여부 등)을 숙지하고, 사막 타일셋 특유의 시야 제한과 모래 지형 이동 페널티를 고려한 병력 운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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