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유즈맵 '레지던트 이블: 라쿤 시티+'는 캡콤의 유명 호러 게임 레지던트 이블 2·3의 배경인 라쿤 시티를 무대로 한 6인용 시나리오형 협동 맵이다. 원작의 분위기를 살려 1998년 9월 24일 라쿤 시티 계엄령 선포 시점을 시작으로, 플레이어들은 특수부대원이나 생존자가 되어 좀비와 크리처가 들끓는 도시를 탈출하거나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맵 크기는 128×128 타일의 대형 맵으로, 우주 타일셋을 활용해 실내·지하·거리 등 다양한 구역을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진행 방식은 스토리 트리거에 따라 단계별 목표가 주어지는 캠페인 형식을 띠며, 제작자 심비(Shimby)가 매그넘 추가 등 밸런스 요소를 수정해 플레이 선택지를 넓혔다. 6인 풀파티 기준 협동이 필수적이며, 솔로 플레이는 난이도가 급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좀비 웨이브 방어, 보스전, 아이템 파밍, 열쇠·카드키를 이용한 길찾기 등 레지던트 이블 특유의 생존 호러 요소가 트리거로 구현되어 있다. 추천 대상은 원작 팬, 시나리오·캠페인 장르 선호자, 6인 협동 플레이를 즐기는 그룹이다. 플레이 전 확인할 점은 버전이 'Beta 1.09+' 표기인 만큼 최신 패치 여부, 6인 미만 시 난이도 조절 트리거 유무, 한국어 로컬라이징 적용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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