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십 트루퍼스: SE는 영화 '스타십 트루퍼스'의 위스키 전초기지(Whiskey Outpost) 전투를 모티브로 한 6인 협동 디펜스 유즈맵이다. 황혼 타일셋의 96x96 대형 맵에서 플레이어들은 밀려드는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울트라리스크 등 벌레형 유닛의 웨이브를 막아내며 전초기지를 사수해야 한다. 내부 설명에 'Build Up your Forces', 'Don't Run out of Ammo'라는 문구가 있듯, 병력 생산과 탄약 관리가 핵심 메커니즘으로 보인다. 탄약 개념은 트리거로 구현되어 일정 시간마다 보급품을 확보하거나 소모량을 조절해야 하는 긴장감을 줄 것으로 추정된다. 맵 구조는 중앙의 전초기지를 중심으로 다방면에서 적이 몰려오는 전형적인 입구막기 형태이며, 플레이어 간 역할 분담(탱커, 딜러, 수리/보급)이 승패를 가른다. 난이도는 초반 웨이브는 수월하나 중후반 대형 유닛 등장 시 화력 집중과 탄약 부족으로 급격히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맵 제작자 Panzer_Kavalier는 다수의 SST 맵을 참고했다고 밝혔으며, 기존 스타십 트루퍼스 맵들의 장점을 취합해 밸런스를 다듬은 것으로 보인다. 탄약 시스템은 미네랄/가스 외 별도 카운터로 관리될 가능성이 높으며, 보급고나 특정 건물에서 재보급받는 방식일 수 있다. 적 웨이브는 시간 기반 또는 트리거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스급 유닛 등장 시 전용 공략이 필요할 수 있다. 맵 크기가 3072x3072로 넓어 기지 확장과 멀티 확보 공간이 충분하나, 방어선 유지를 위해 병력을 분산 배치해야 하는 전략적 판단이 요구된다. 6인 전원 생존 시 클리어 조건이 주어질 것으로 보이나, 특정 인원 사망 시 페널티나 부활 시스템 여부는 플레이 중 확인해야 한다. 추천 대상은 협동 디펜스와 자원 관리를 즐기는 중급 이상 유저이며, 스타크래프트 기본 조작과 유닛 상성에 익숙해야 원활하다. 플레이 전 확인 포인트는 탄약 시스템 작동 여부, 트리거로 인한 랙 유무, 6인 풀파티 구성 시 난이도 조절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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