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워로드 3는 고전 턴제 전략 게임 '워로드(Warlords)'를 스타크래프트 엔진으로 구현한 4인용 유즈맵이다. 황무지 타일셋의 96x96 크기 맵에서 진행되며, 원작처럼 도시를 점령하고 유닛을 생산하며 영웅을 육성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방식일 것으로 보인다. 제작자 매트(matt13@home.com)는 워로드 팬으로서 직접 이식을 시도했다고 밝혔으며, 별도의 트리거 설명 없이 직관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는 설계로 추정된다. 4인 개인전 또는 팀전 구도가 예상되며, 밀리 전투보다는 매크로 운영과 외교, 타이밍 싸움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실시간 특성을 턴제 시스템으로 어떻게 구현했는지가 관건이며, 유닛 상성이나 지형 활용이 원작과 얼마나 유사한지 비교 플레이하는 재미도 있다. 턴제 시뮬레이션 장르를 선호하거나 고전 게임 리메이크에 관심 있는 유저에게 추천한다. 4인 풀하우스 기준 30~50분 내외의 플레이 타임이 예상되며, 난이도는 룰 숙지 여부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 전 맵 설명란의 이메일 주소 외 별도 매뉴얼이 없으므로, 초반 탐색을 통해 규칙을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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