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버리 데이터 옵저베이션 1.6(Deathcovery Data observation1.6)은 2명의 인간 플레이어가 6명의 컴퓨터 상대와 대결하는 컴까기(Comp Stomp) 스타일의 유즈맵이다. 정글 타일셋을 기반으로 128×128 타일(4096×4096 픽셀)의 넓은 전장을 제공하며, '맵을 탐험하고 적을 발견하라'는 설명대로 탐색과 발견이 핵심 메커닉으로 작동한다. 제작자 AwL이 리모델링한 버전 1.6으로, 파일명 '(2+6)DeathData16.scm'에서 알 수 있듯 2인 협력 플레이를 전제로 설계되었다. 게임 시작 시 플레이어는 제한된 시야 속에서 기지를 건설하고 병력을 양성하면서 안개 너머에 숨은 6개의 컴퓨터 기지를 찾아내야 한다. 컴퓨터는 일반적인 밀리 AI와 달리 트리거로 제어되어 특정 타이밍에 공격파를 보내거나 방어 태세를 갖추며, 맵 곳곳에 배치된 자원 지대와 전략적 요충지를 선점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다. 2인 협력이 필수적이므로 초반 빌드 오더 분담, 정찰 루트 공유, 병력 합류 타이밍 조율 등 팀워크가 실력을 가른다. 플레이 타임은 컴퓨터 AI 난이도와 탐색 속도에 따라 30~50분 내외로 형성되며, 난이도는 '보통~어려움' 사이로 조정되어 있다. 초보자는 컴퓨터의 초반 러시에 밀릴 수 있으니 벽인(입구막기) 빌드와 정찰을 병행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숙련자는 빠른 테크 올리기와 멀티태스킹으로 컴퓨터를 압살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추천 대상은 협동 컴까기를 즐기는 2인 파티, 탐색 요소가 가미된 생존형 디펜스를 선호하는 유저다. 플레이 전 확인할 점은 2인 고정 팀 구성 여부, 옵저버 슬롯(6번 이후) 비워두기, 최신 패치 버전(1.16.1 이상) 호환성이다. 넓은 맵에서 펼쳐지는 탐험과 전투의 조화가 매력적인 컴까기 맵으로, 친구와 함께 도전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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