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유즈맵 '좀비 시티2'는 황무지 타일셋을 배경으로 한 6인 협동 생존 및 디펜스 맵이다. 맵의 전체적인 구조는 도시형 기지와 그 주변을 둘러싼 광활한 사막 지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목에서 암시되듯 좀비로 추정되는 적 유닛들의 물결을 막아내는 것이 핵심 목표로 보인다. 플레이어는 6명의 시민 유닛을 각각 배정받아 게임을 시작하며, 맵 중앙과 각 지역에 배치된 시민 보호소나 기존 건물들을 활용해 방어선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추정된다. 좀비 시리즈 특성상 초반에는 권총이나 기관단총 같은 경화기로 시작해, 처치한 좀비에게서 드롭되는 미네랄을 모아 더 강한 무기나 추가 유닛을 구매하는 RPG식 성장 요소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맵 곳곳에는 바리케이드나 철조망, 그리고 스타크래프트의 '벙커'와 같은 방어 구조물이 배치되어 있어, 플레이어가 이를 수리하거나 재배치하며 전선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 경험은 일반적인 디펜스 맵보다 긴장감이 높다. 좀비 유닛들은 단순히 한 방향에서 몰려오는 것이 아니라, 맵의 사방에서 랜덤하게 스폰되거나 특정 트리거로 인해 후방에서도 기습적으로 출현할 수 있어 팀원 간의 역할 분담과 빠른 상황 판단이 중요하다. 후반으로 갈수록 좀비의 체력과 속도가 증가하거나, 특수 능력을 가진 보스 유닛이 등장해 난이도를 높인다. 이 맵은 빠른 컨트롤과 협동을 즐기는 유즈맵 마니아에게 추천할 만하며, 특히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의 디펜스 장르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플레이 전 확인할 점은, 맵의 난이도가 '좀비 시티' 1편보다 상향되었을 수 있으므로 6인 풀파티로 시작하는 것이 안정적이며, 초반 자원 수급 루트를 팀원과 사전에 상의하는 것이 생존 확률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다. 제작자 'master_vv'의 시그니처가 내부 설명에 남아 있어, 특정 개인 제작 특유의 밸런스 감각이 반영된 맵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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